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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6일 송파구 가락몰을 방문해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 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오세훈 서울시장이 전통시장을 찾아 물가를 살핀다. 아울러 파출소, 119안전센터를 방문해 근무자 격려와 함께 명절 시민 안전을 당부할 예정이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0분 오세훈 시장은 신영시장과 인왕시장을 찾아 제수용품 등을 사러 나온 시민과 인사를 나누고 명절 물가를 점검한다.
이날 오 시장은 떡, 한과, 육류, 과일 등 명절음식을 판매하는 점포를 방문해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물품을 직접 구매하고, 상인들로부터 판매 동향에 대해서도 들어볼 예정이다.
오 시장은 앞으로도 시설·경영현대화 사업을 비롯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앞서 양천구 신영시장은 지난해 시로부터 고객지원센터 개·보수, 전통시장 배송서비스 등 예산을 지원받아 시설 및 경영현대화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아울러 서대문구 인왕시장은 고객배송센터를 통해 인근 지역 장바구니 배송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오 시장은 전통시장을 찾아 준 시민에게 감사인사와 함께 새해 덕담을 건넸다.
오 시장은 “설 대목에 늘어나는 주요 품목 가격 동향 모니터링과 함께 농수축산물 할인 판매도 늘려 명절 가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전할 예정이다. 시는 오는 12일까지 시내 61개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과 농수축산물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고 있다.
이날 오 시장은 전통시장 외에도 파출소와 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시민안전을 당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한다.
먼저 남가좌 파출소를 찾아 연휴 중에도 시민 안전과 치안 유지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한다. 이어 홍은 119안전센터로 이동해 설 명절 화재안전대책 브리핑을 청취하고 휴무 없이 특별 경계근무에 나설 소방대원들을 격려한다.
시 소방재난본부는 오는 8일부터 13일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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