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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자 자료사진(출처: 픽사베이)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봄 개학을 앞두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학교 등 집단급식소에 납품되는 감자 등 농산물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에 나선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달 17일부터 21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집단급식에 납품되는 농산물을 수거해 중금속, 잔류농약 등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쌀, 감자 등 집단급식에서 많이 사용하는 농산물과 최근 3년간 부적합 이력이 높은 상위 10개 농산물을 선정하여 총 340건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식약처는 검사 결과에 따라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신속하게 회수·폐기 처리하고, 그 정보를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적합 재발 방지를 위해 생산자와 영업자를 대상으로 농약 사용 기준 등에 대한 교육 및 홍보도 지속 실시한다.
앞서 식약처는 지난해 집단급식소 유통·판매 농산물 816건을 수거·검사하여 부적합 농산물 7건을 적발하여 폐기조치한 바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농산물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수거·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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