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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영천시 임고면의 한 폐기물 처리공장에서 불이 났다.(사진= 경북소방본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28일 오후 8시 34분께 경북 영천시 임고면의 한 폐기물 처리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동과 창고, 사무실 등 철골조 건물 4개 동이 소실됐다.
소방 당국은 불이 주변으로 번질 가능성에 대비해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였다. 큰 불길은 오후 11시 25분께 잡혔으며 잔불 정리를 거쳐 29일 오전 2시 50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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