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경제운전 실천기간 운영..‘3급 금지, 공회전 최소화’ 등
![]() |
| ▲ (사진: 픽사베이)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국토교통부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캠페인을 실시해 에코 드라이빙(경제운전)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 화물차 운전자 대상으로 에코 드라이빙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 등 친환경 물류 인식 제고를 위해 지난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교육을 통해 경제운전 실천을 유도함으로써 연료비를 절감하고, 나아가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목표로 한다.
캠페인 기간인 7월에는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영상 교육과 물류기업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대면교육을 실시한다. 대면교육의 경우 사전신청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이달 16일부터 30일까지 접수받는다.
8월에는 ‘3급 금지’(급출발, 급정거, 급가속), 관성주행, 공회전 최소화 등 경제운전 실천기간으로 운영한다.
특히 실천기간 종료 후 캠페인 참여자가 제출한 차량의 디지털 운행기록계(DTG)를 토대로 교육 전·후 경제운전 개선도 평가를 시행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개인과 기업에 대해 10월 중 포상을 실시한다.
포상은 개인 5명과 기업 5개사 부문으로 진행한다.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으로 구분하여 상금을 지급한다. 또 참가자 이벤트로 약 400명에게 1인당 3만원의 주유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근호 국토부 물류정책관은 “운전자의 경제운전 습관이 연비절감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과 교통사고 예방 효과도 크다”며 “친환경 탄소중립을 위한 지속 가능한 물류업계의 성장을 위해 경제운전 습관이 업계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