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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고=서울소방본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서울 노원구 수락산에서 불이나 6시간만에 큰불길이 잡혔다.
26일 새벽 2시 27분경 서울 노원구 수락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6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소방 당국은 이날 헬기 8대와 장비 56대, 인력 848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오전 8시 18분쯤 초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수락산 중턱에 위치한 사찰 수암사에서 시작된 불이 산으로 번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소방 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수락산 산불 발생으로 입산을 금지하고, 인근 가정은 창문을 닫아 집에 연기가 유입되지 않도록 해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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