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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남구 은마아파트 화재 현장 (사진출처=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에서 불이나 10대 여성 1명이 사망했고, 같은 집에 있던 2명이 얼굴에 화상을 입고 연기를 마시는 등 부상을 당해 구조됐다. 윗층 주민 1명도 연기를 흡입해 호흡 곤란을 호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24일 오전 6시 18분경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강남구와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 불로 10대 여성 1명이 사망했고, 같은 집에 있던 2명이 얼굴에 화상을 입고 연기를 마시는 등 부상을 당해 구조됐다.
윗층 주민 1명도 연기를 흡입해 호흡 곤란을 호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부상자들은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파트 주민 70여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오전 6시 48분경 불길을 잡은 뒤 화재 발생 1시간여 만인 7시 36분경 불을 완전히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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