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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2일 오후 전남 곡성군 오산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연기가 치솟고 있다. (사진=전남소방본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전남 곡성 한 야산에서 난 불을 진화하는 작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23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0분경 전남 곡성군 오산면 화재 현장에 소방헬기 4대와 인력·장비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재개했다.
불은 22일 밤 8시 58분경 인근 주택에서 난 불이 비화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 당국은 불이 능선을 따라 산 정상부로 번지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이어갔으나 야간이어서 어려움을 일시적으로 겪기도 했다.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이날 오전 기준 진화율은 72%다.
소방당국은 불을 진화하는 대로 최초 불이 났던 주택 화재 원인과 산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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