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키니, 유·초등(특수) 체육교과 직무연수서 '바디웨이트 워크아웃' 강의 진행

기타 / 이정자 기자 / 2026-07-30 15:06:42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맨몸운동 그룹PT 브랜드 제로키니(ZEROKINI)가 교원 직무연수에 참여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신체활동 지도법을 소개했다.

제로키니는 최근 열린 '2026년 유·초등(특수) 체육교과 직무연수'에서 교원을 대상으로 '바디웨이트 워크아웃(Bodyweight Workout)'을 주제로 전문 강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국가공인 건강운동관리사이자 울산대학교 일반대학원 체육학과 스포츠의학전공 석사 출신인 전수영 인스트럭터가 맡아 교육을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학교 체육수업과 교육 현장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맨몸운동 프로그램과 기능적 움직임 지도 방안을 중심으로 이론 교육과 실습을 함께 실시했다.

강의에서는 별도의 운동기구 없이 자신의 체중을 활용하는 운동을 통해 기본적인 신체 움직임을 익히는 방법을 소개했다. 또한 달리기와 점프, 착지, 균형 잡기 등 모든 신체활동의 기초가 되는 움직임을 중심으로, 아이들이 더 안전하게 뛰고 넘어지며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움직임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맨몸운동을 단순한 근력 향상 프로그램이 아닌, 자신의 몸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조절하는 능력을 기르는 기초 신체교육으로 소개하며 아이들이 다양한 신체활동을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지도 방향을 제시했다.

제로키니 관계자는 "아이들이 평생 건강하게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은 올바른 기본 움직임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근거 중심의 맨몸운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보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로키니는 맨몸운동을 단순한 체력 강화 프로그램이 아닌 자신의 몸을 이해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능력을 기르는 기초 신체교육으로 접근하고 있으며,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한 EBT(Evidence-Based Training)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학교와 교육기관, 다양한 교육 현장을 대상으로 건강한 움직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교육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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