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디움 폭등과 테슬라 급등세..미 증시 혼조 속 비트코인 안정적 흐름..애플, 엔비디아 상승

경제 / 정연태 기자 / 2023-01-18 06:09:54
- 테슬라 급등, 관심 쏠려
- 비트코인 안정적
- 다우 하락세, 나스닥 보합권
- 실적시즌 본격 돌입

암호화폐 시장은 비교적 조용한 흐름이 이어지는 양상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강보합권을 오르내리고 있고, 메타디움이 50% 안팎의 급등을 보여 투자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메타디움은 NFT, 디파이, 게임 등 다양한 서비스 영역에서 디앱(DApp)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미국 증시는 다우가 하락세를 보이나 나스닥은 테슬라와 엔비디아의 급등과 애플의 상승으로 비교적 선방하며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아마존닷컴은 2% 이상 밀리고 있으며 다우는 골드만삭스, JP모건 등 금융주의 약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업비트에서 18일 06시08분 현재 비트코인은 2642만원에 거래 중이고, 이더리움은 196만원에,이더리움클래식은 2만760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2만8880원과 487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 비트코인이 안정된 가격 흐름을 보이고 있다. (사진=픽사베이)

 

테슬라가 7% 넘는 급등을 보여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작년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의 비중이 9.7%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올해 전기차 수요는 작년보다 부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주를 이루고 있어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테슬라는 가격 할인 공세를 펼치고 있는 중이다. 실적 시즌이다. 삼성전자의 반전이 미 기술주들에게 이어질 수 있는가가 관심의 핵심이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테슬라 등 주요 빅테크 주들의 실적이 공개된 전후의 흐름은 비트코인과 솔라나, 이더리움에도 적지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 테슬라가 7% 안팎의 상승을 보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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