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SEC 규제 칼날 어디까지일까..애플과 엔비디아 상승,테슬라 약세..금리 안정,비트코인 주춤

경제 / 정연태 기자 / 2023-02-14 04:44:42
- 미 SEC 규제 칼날 어디까지
- 애플 상승, 테슬라 약세
- 금리 안정, 시장 상승 시도 유효

미국 증시의 상승이 계속되고 있다. 다만 CPI에 대한 경계는 살아있어 최근 하락에 대한 반등 수순으로 보여진다. 마이크로소프트가 3%대 상승을 보이며 시장을 리드하는 모습이고, 메타와 엔비디아, 애플 등도 강세를 보이며 선전하고 있다. 다만 테슬라가 소폭 하락해 아쉬움을 준다. 한편 미 SEC가 바이낸스에 대해 스테이블 코인 발행 중단을 명령한 것으로 알려져 투자자들이 불안을 느끼고 있는데, 지난주 크라켄에 이어 SEC의 규제가 어디까지 미칠지 우려가 커지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다시 소폭 약세를 보이는 중이고, 리플과 솔라나도 다시 미끄러지며 낙폭을 키우고 있다. 앱토스와 어거, 에이브가 상승세로 거래 중이나 웨이브와 아이큐, 쓰레스홀드는 하락이 깊어지는 흐름이다.

 

▲ 미국 SEC의 규제 강화 움직임이 우려를 낳고 있다. (사진=픽사베이)

 

미국 증시의 반등 시도는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FOMC와 CPI가 다시 시장이 견고해지는 계기가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이유는 테슬라를 필두로 애플과 알파벳, 아마존닷컴,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기술주들의 상승 기조가 여전히 살아있어 삼성전자와 같은 반전을 지속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미 금리가 오늘도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많은 걸 시사한다고 보인다. 좋은 결실이 함께 하기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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