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대만에서 회수 중인 ‘붉은 누룩’ 제품…국내에 수입되지 않아

식품·보건 / 손주안 기자 / 2024-04-04 11:16:57
대만에서 발표한 고바야시 제약 붉은 누룩 사용 제품 통관단계 검사 강화
▲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매일안전신문=손주안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일본 고바야시 제약의 붉은 누룩(홍국) 원료를 사용한 제품의 국내 수입 여부를 확인한 결과 국내에 수입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대만 정부는 일본 고바야시 제약의 붉은 누룩(홍국) 원료를 사용한 자국 내 제품의 자진회수 현황을 2024년 4월 1일 기준 93개사 226개 제품이라고 발표했다.

아울러 대만에서 회수 중인 붉은 누룩 제품이 국내 수입되지 못하도록 수입 통관 단계 검사를 강화했다.

식약처는 "일본 및 대만 정부가 발표한 일본 고바야시 제약의 붉은 누룩 관련 회수 제품 현황은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이나 수입식품 정보마루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식약처는 향후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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