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디트로이트 오토쇼, 현대모비스 첫 참가…전기차·자율차 차세대 핵심기술 소개

경제 / 손성창 기자 / 2022-09-06 14:35:35
전동화 플랫폼, 라이팅 그릴, 미래차 통합 칵핏, AR HUD 등 차세대 핵심기술 소개
올 상반기까지 북미 시장서 17억불 수주 달성,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수주 확대
▲ 현대모비스, ‘북미 오토쇼’에 첫 참가해 전동화 플랫폼 등 차세대 핵심 기술을 소개(사진=현대모비스)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현대모비스가 ‘북미 오토쇼(NAIAS;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에 처음으로 참가해 전동화 플랫폼 등 차세대 핵심 기술을 소개한다.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시 헌팅턴 플레이스에서 개최되는 ‘2022 북미 오토쇼’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전시 기간 중 14~16일 3일간 고객사 전용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미래 모빌리티 분야 신기술 30여 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디트로이트 모터쇼’로 잘 알려진 북미 오토쇼는 3년 만에 현장 행사로 개최된다. 2021년 독일 뮌헨 모터쇼(IAA)에 이어 현대모비스는 이번 북미 오토쇼에도 참가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공격적인 영업 활동을 한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 글로벌OE영업부문 악셀 마슈카(Axel Maschka) 부사장은 “미국 자동차 산업의 상징과도 같은 디트로이트에서 화려하게 부활한 오토쇼라는 의미에 더해,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격전지인 북미 시장에서 새로운 수주 기회를 발굴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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