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다양한 실력자들이 출격했다.
13일 저녁 6시 20분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여름 특집 3탄-2024 희극인의 명곡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여름 특집 3탄-2024 희극인의 명곡 특집'으로 그려진 가운데 이용식, 김지선, 박세미, 김지민, 김기리, 임우일, 신윤승, 조수연, 조진세가 출격해 무대를 꾸몄다.
임우일은 이번에 처음으로 '불후의명곡'에 출연하게 됐다며 미소 지었다. 그러자 이용식은 임우일에 대해 "영혼이 맑더라"며 "화장실에서 만났는데 '어서 오십시라'며 인사를 해서 당황했다"고 말해 폭소를 더하기도 했다.
![]() |
| ▲(사진,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
김기리와 임우일은 20년이라는 긴 세월 우정을 나눈 찐친 사이라고 했다. 특히 김기리는 최근 문지인과 화촉을 밝히며 사랑의 결실을 맺었는데 임우일이 선물한 결혼식 축사에 김기리가 눈물을 펑펑 쏟으며 오열한 사연이 모두를 감동케 했다.
김기리는 "임우일과 20년 동안 함께 하면서 미안하다, 고맙다, 사랑한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며 "그만큼 감정 표현이 없는 사람이었는데 축사를 통해 내게 진심을 전해줘서 너무 놀랐고 눈물이 났다"고 고백해 훈훈한 감동을 자아냈다.
그리고 김기리와 임우일은 조PD의 '친구여'를 선곡해 무대에 더욱 의미를 담았다. 김기리는 조PD를, 임우일이 인순이 파트를 맡았다. 김기리는 이번 무대 관전 포인트로 "임우일의 샤우팅과 고음, 애드리브의 변곡점, 실력 대비 과한 열정"을 꼽아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