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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윤아정이 장신영에게 경고했다.
23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태양을 삼킨 여자'(연출 김진형/극본 설경은)33회에서는 백설희(장신영 분)에게 경고하는 민경채(윤아정 분)의 모습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경채는 백설희를 보더니 "늙으면 누구나 사람 정이 고프다"며 "돈이 많으나 적으나 그게 이치다"고 했다. 이말에 백설희는 아무말 하지 않았다. 하지만 민경채는 백설희에게 계속 말을 이어갔다.
이어 민경채는 "그땐 누가 조금만 다가오면 이 사람이구나 싶어서 마음을 연다"며 "상대가 젊은 여자면 더 그렇고 운명이라는 착각도 하고 내 생명을 구한 은인이라는 서사까지 보태주면 게임 끝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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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
계속해서 민경채는 백설희에게 막말을 했다. 민경채는 "근데 안타깝게 하나같이 그런 경우는 결과가 비극이더라 이거다"며 "자기 자신이 노리개인 줄 모르는 여자는 결국 버려진다"고 했다. 이말에 백설희는 민경채를 바라봤고 민경채는 말을 이어갔다.
이어 민경채는 백설희에게 "노인네 잠자리 파트너라는 오명을 쓰고 몸도 마음도 망가진 채 내버려질거다"고 막말을 했다. 이말에 백설희는 민경채를 바라봤고 민경채 역시 백설희를 노려봤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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