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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모범택시2'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제훈이 사이비 교주에게 경고했다.
18일 밤 10시 방송된 SBS '모범택시2(연출 이단/극본 오상호)8회에서는 사이비 교주에게 겁을 주는 김도기(이제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도기은 사이비 교주인 옥주만(안상우 분)에게 경고를 주기위해 무당 노릇을 했다. 옥주만은 갑작스럽게 차의 시동이 꺼지거나, 머리 위로 무언가가 떨어지는 등의 기이한 일을 겪었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옥주만은 김도기를 납치해 "널 만나고 요사스러운 일이 많다"며 "언제부터 날 미행했냐"고 따졌다. 이에 김도기는 "건드리지 말아야 할 것을 건드였다"며 "죽는 건 바로 네 놈이다"고 했다.
검게 물든 부적과 거울을 가려버린 것을 확인한 김도기는 옥주만에게 받은 돈을 돌려주며 "사람이 자기 죽을 걸 하는 게 꼭 나쁜 것만도 아니다"며 "다시는 찾지 말아라"고 했다.
하지만 이후로도 옥주만은 김도기 신당을 찾아왔고 김도기는 뭘 데려왔냐며 옥주만에게 죽기 싫으면 당장 몸을 숨기라고 말했고 목이 조이는 시늉을 하고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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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모범택시2' 캡처) |
김도기는 옥주만의 어머니에 빙의한 연기를 시작했다. 김도기는 "아가 찹쌀떡 안 사왔다고 안 나오는 거냐"며 "오늘 깜박해서 엄마가 미안하다"고 했다.
이어 "우리 아기 엄마 몰래 소 끌고 가서 혼날까봐 그러냐"며 "엄마는 미워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자 옥주만은 울며 "거짓말 나보고 나가 죽으라 그랬잖냐"고 했다. 그러자 김도기는 "엄마가 속상해서 그랬다"며 "아프지만 않으면 되고 우리 아기 절대 잘못되게 하지 않을 거다"고 했다. 이말에 결국 옥주만은 눈물을 흘렸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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