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측, 안준영PD 재퇴사 논의중...'프듀 조작' 논란

연예·스포츠 / 이현정 기자 / 2023-04-06 07:30:11
▲(사진, Mnet 제공)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엠넷 측이 안준영 PD의 재퇴사설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스포츠조선 등 다수의 매체는 Mnet 측의 관계자 말을 인용해 "안PD의 퇴사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엠넷은 "안준영 PD 채용 결정은 변명의 여지가 없는 잘못된 판단이었다"며 "과거의 잘못을 만회할 기회를 주고자 했던 결정은 사회의 공정에 대한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했다"고 사과했다.

안준영 PD는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4개의 시즌의 순위를 조작한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았고 함께 기소된 김용범CP는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았다. 2021년 11월 안준영 PD는 2년의 징역형을 살고 만기 출소했다.

이후 안 PD는 징역 2년, 추징금 3,700여만 원을 선고받았고, 2021년 11월 출소했다. 이후 지난해 Mnet을 퇴사했으나 당사자의 간절한 의지로 이달부터 Mnet에 재입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재입사 소식이 전해진 뒤 비판의 목소리가 계속됐고 CJ ENM은 공식 입장을 통해 사과한 것이다.

CJ ENM 측은 "채용 기준 관련해 부족했던 점을 겸허히 수용하고 향후 이번에 드러난 문제점은 조속히 보완해 유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공정과 신뢰회복을 위한 저희의 노력에 앞으로도 애정 어린 격려와 질책 부탁드리며 이번 일로 많은 분들께 실망을 안겨드린 점, 가슴 깊이 반성하며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