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한 막장으로 돌아온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 4가 아닌 '아씨두리안'...타임슬립에 동성애까지

연예·스포츠 / 이현정 기자 / 2023-06-24 21:40:49
▲(사진,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4'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화제의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3'이 시즌4를 예고한 듯한 엔딩을 선사했지만 결국 돌아온 것은 '아씨 두리안'이었다.

 

지난해 5월 종영한 '결혼작사 이혼작곡3'(연출 오상원/극본 임성한)16회에서는 사고를 당한 서동마(부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사피영(박주미 분)의 출산이 임박한 날 서동마(부배 분)는 여성복 매장을 찾았다가 천장이 무너져 머리를 다치는 사고를 당했다. 이렇게 최종화가 끝나자 시즌 4가 예상됐다.

 

'결사곡3'에서는 이혼한 사피영과 이시은, 부혜령의 재혼이 중점적으로 보여졌으나 결국은 또 임성한 작가의 특기인 빙의, 퇴마, 신병,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마무리 되며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선사했다.

 

▲(사진, TV조선 '아씨 두리안' 캡처)

 

시청자들은 의문이 가득한 시즌3 종영에 당연히 시즌4가 나올 것이라 예상했지만 작가는 '아씨 두리안'으로 컴백했다. 

 

'아씨 두리안'은 기묘하고 아름다운 판타지 멜로 드라마다. 단씨 집안의 별장에서 성대한 파티가 열리고 때마침 월식이 진행된 순간, 등장한 정체 모를 두 여인과 단씨 일가의 기묘하고도 아름다운, 시대를 초월한 운명이 펼쳐지는 이야기가 담길 예정이다.

 

특히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고부간의 동성애 코드 연기를 예고해 화제를 모으기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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