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 분쟁 문제인가...태연, '의미심장'한 SNS에 사직서

연예·스포츠 / 이현정 기자 / 2023-03-16 07:00:34
▲(사진, 태연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태연이 의미심장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태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넷플릭스 화제작 '더 글로리' 파트2 중 기상캐스터 박연진(임지연 분)이 자신의 학폭 사실이 인터넷에 폭로되자 방송국에 사직서를 내는 장면의 사진이다.

 

그런데 태연은 박연진의 이름에 줄을 긋고 자신의 본명인 김태연을 적었다. '더 글로리' 과몰입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지만 일각에서는 태연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인수전을 의식한 것 아니냐고 추측했다. 

 

▲(사진, 태연 인스타그램)


태연이 이 게시물을 올리기 하루 전 하이브가 SM 인수 절차를 중단한다고 발표하면서 지난 한 달 간 이어진 하이브와 카카오 간의 SM 인수전이 일단락됐기 때문이다.

앞서 태연은 지난달 16일에도 SNS에 영화 '부당거래' 중 류승범이 "정말 다들 열심히들 산다 열심히들 살아"라고 말하는 대목의 사진을 올려 경영권 분쟁에 한마디 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한편 태연은 2007년 SM엔터테인먼트 소녀시대로 데뷔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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