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삼킨 여자' 장신영X윤아정 갈등, 여기에 끼어든 서하준..."사과 부터 해"

연예·스포츠 / 이현정 기자 / 2025-07-22 19:50:14
▲(사진,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윤아정과 장신영이 싸우자 서하준이 끼어들었다.

 

22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태양을 삼킨 여자'(연출 김진형/극본 설경은)32회에서는 민경채(윤아정 분)와 백설희(장신영 분)의 갈등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경채는 분노에 차 백설희의 뺨을 때리려 했고 이를 목격한 문태경(서하준 분)이 달려와 이를 막았다. 문태경은 민경채에게 "지금 뭐하는 짓이냐"며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내에서 그것도 사원들 다 오가는 이곳에서 이런식의 폭력행사 이거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 될 수 없다"고 했다.

 

민경채는 "무슨 일인지부터 묻는 게 순서 아니냐"고 했고 문태경은 "말 했잖냐"며 "안 되는 일이라고 정당화 될 수 없다"고 했다. 민경채는 "그래서 지금 나한테 따지는 거냐"고 분노했다.

 

▲(사진,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하지만 문태경은 "그건 나중의 일이고 빨리 사과부터 하시라"고 했다. 민경채는 "지금 나더러 사과를 하라는 거냐"고 분노했고 문태경은 "사장님 지금 큰 결례를 한 거다"며 "한 사람으로서 한 회사의 대표로서 절대 보이지 말아야 할 모습을 보인거다"고 했다.

 

문태경은 "사원들 다 보는 앞에서 더 망신당하기 전에 빨리 사과하라"고 했다. 하지만 백설희는 "그러지 마시라"며 "사과 받을 일 아니다"고 했다. 이에 민경채는 "본인이 사과받을 일 아니라고 한 거 들었냐"며 "아무것도 모르고 남의 일에 나서지 말아라"고 한 뒤 가버렸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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