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최병모, 이석기에게 전화 왜...네" 엄마가 누군지 알게 됐는데"

연예·스포츠 / 이현정 기자 / 2025-06-14 21:00:47
▲(사진, KBS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병모가 이석기에게 전화를 걸었다.

 

14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연출 최상열/극본 구현숙)39회에서는 오강수(이석기 분)에게 전화한 독고탁(최병모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독고탁은 장미애(배해선 분)과 한바탕 한 뒤 생각에 빠졌다. 이어 독고탁은 오강수에게 전화를 걸더니 "기다리던 소식을 전해주고 싶어서 전화했다"고 했다. 

 

독고탁은 "얼마 전에 드디어 니 엄마가 누군지 우연히 알게 됐는데 어떻냐"며 "솔직하지 않냐"고 했다.

 

독고탁은 "나만 알고 조용히 넘어갈까 생각도 해봤는데 그건 어른으로서 할 짓이 아니더라"며 "당사자는 알아야지 알그러냐"고 했다. 이어 "내일 만나서 소상히 이야기 해 주겠다"고 했다.



▲(사진, KBS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캡처)


이에 오강수는 "지난번에 분명히 말씀 드렸다"며 "특별히 궁금하거나 찾아 볼 생각 없다"고 했다. 독고탁이 헛웃음을 짓자 오강수는 "저희 부모님은 이미 돌아가셨다"고 했다.

그러자 독고탁은 "어린 마음에 드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조만간 생각이 바뀔거다"며 "궁금하면 연락하라 친절하게 설명해 줄 것이다"고 했다. 이어 독고탁은 전화를 끊었고 생각에 빠진 듯한 표정을 지었다. 오강수 역시 독고탁의 연락을 받고 심란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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