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집' 악담하며 내쫓는 이보희에 버티는 이가령..."아이 두고 못 나가"

연예·스포츠 / 이현정 기자 / 2025-08-22 20:20:30

▲(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가령과 이보희의 갈등이 폭발했다.

 

22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여왕의 집' (연출 홍석구, 홍은미/극본 김민주)81회에서는 강세리(이가령 분)를 내 쫓으려는 노숙자(이보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노숙자는 강세리가 들어오자 막말을 했다. 노숙자는 "옛말에 집안에 여자가 잘 들어와야 한다는 말 틀린 말이 아니다"며 "너 유명해지나 싶었는데 이게 아주 시어머니 인생을 말아 먹은 것도 모자라 우리 집안까지 말아 먹고 있냐"고 하면서 나가라고 했다.


노숙자는 강세리에게 "여기가 어디라고 들어오냐"고 소리질렀고 강세리는 "어머니 저도 그럴만한 이유가 다 있었다"며 "강재인(함은정 분)이 하는 말 다 진실 아니다"고 했다. 강세리는 "설마 어머니가 도유경(차민지 분) 시켜서 정신병원 동의서 쓰게 하셨냐"고 했다.



▲(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노숙자는 "내가 쓰게 했다"며 나가라고 했다. 하지만 강세리는 "저 아이 두고 절대 못 나간다"고 하면서 아이가 있는 방으로 가버렸다. 노숙자는 분노헸고 옆에 있던 황기찬(박윤재 분)에게 "저걸 어쩌면 좋으냐"고 했다. 노숙자는 "이제 대한민국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텐데 큰일이다"며 "이러다 회장직에서 내려오는거 아니냐"고 했다.

황기찬은 "그럴 일 없다"며 "제가 이사진들에게 먹인 돈이 얼만데 어머니 저 그렇게 쉽게 안 무너진다"고 했다. 이에 노숙자는 "그래 나는 내 아들 황기찬 우리 회장님만 믿는다"고 했고 황기찬은 "걱정 마시라"고 했다. 이시각 강세리는 자신의 아이를 꼭 껴안으며 "내쫓는다고 내가 순순히 나갈 것 같냐"며 "우리 애가 있는 한 절대 이 집에서 쫓겨날 일 없고 안 나간다"고 이를 갈았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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