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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파워 (사진=세스코) |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세스코가 살균소독제 '바이오파워'를 출시했다.
11일 세스코에 따르면 세스코 과학연구소가 개발한 ‘바이오파워(Bio-Power)'는 환경부 코로나19 방역용 살균소독제로 승인받았다.
이 살균소독제는 주성분 시트르산과 허브 추출물 등 식품첨가물로만 구성했다. 식품위생법에서 식품첨가물로 지정해, 매일 먹어도 해롭지 않다고 허용한 성분만 기준 규격에 맞게 사용한 것이다.
바이오파워를 먹었을 때의 급성 경구 독성을 평가받은 결과, 소금과 같은 5등급이었다(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이 살균소독제를 원액과 희석액으로 각각 피부 자극성·부식성, 눈 자극성·부식성을 시험한 결과 ‘독성 등급 없음’으로 나타났다.
세스코 바이오파워 사용 시 호흡기 노출에 따른 흡입 독성 정도를 평가했다. 그 결과, 가장 안전한 5등급보다 낮은 ‘독성 등급 없음(Unclassified)’으로 스페인 국제공인시험기관에서 확인했다.
또 업체 측에 따르면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고를 일으켰던 4급 암모늄계 성분과 알레르기 유발 물질과 잔류 농약이 검출되지 않았다.
세스코 연구진은 “기존 살균소독제 승인 기준(99.9%, 3log)보다 10배 강화된 최근 환경부 효과 기준(99.99%, 4log)을 통과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전한 살균소독이 필요한 식품 취급 식당과 공장, 매일 장시간 머무는 회사와 사업장, 아이들 교실과 놀이터, 산후조리원 등에서 감염병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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