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우태와 열애설 후 전한 솔직한 심경..."난 공격 많이 받아 괜찮지만"

연예·스포츠 / 이현정 기자 / 2025-07-06 08:00:31
▲(사진, 혜리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혜리가 댄서 우태와 열애설 이후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다.


혜리는 팬 소통 플랫폼 버블에서 팬들에게 "너무 보고 싶어서 잠이 안 온다"며 "정말 그리웠다"고 하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너무 일찍 알람이 울려 미안하다"며 "팬들이 나한테 보낸 답장 하나하나 열심히 읽고 있다"고 했다. 혜리는 "내가 바라는 건 사실 하나다"며 "팬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는 것뿐"이라고 했다.

혜리는 "사실 난 오랜 시간 동안 많은 공격을 받고 살아서 괜찮다"며 "하지만 팬들 마음이 아픈 건 내게 너무 속상한 일"이라고 했다.

▲(사진, 혜리 인스타그램)


이러한 혜리의 메시지가 전달되자 한 팬은 "이렇게 뻔뻔하고 팬들 생각은 전혀 안 하는 연예인은 처음 본다"며 "아침 7시에 버블을 보내냐"고 했다.

혜리는 해당 메시지에 "정말 미안하다"며 "다음에는 내가 더 신경 쓰겠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래도 좋은 하루 보내길 바란다"며 "늘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하고 내가 더 잘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혜리가 2023년 촬영한 영화 '빅토리' 속 치어리더 역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우태와 인연을 맺은 후 1년 가까이 교제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으나 혜리 소속사 써브라임은 "사생활 영역으로 확인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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