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와 결혼한다고 했던 전청조, 초혼 아니었다는 의혹도…결혼 이력만 '2번'

연예·스포츠 / 이현정 기자 / 2023-10-29 08:23:08
▲(사진, 이진호 유튜브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와 결혼을 발표한 예비신랑 전청조의 과거 행적을 둘러싼 의혹들이 눈길을 끈다.


연예 뒤통령이진호는 전청조에 대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진호는 "전청조의 사기 행적을 보면 혼인 관련 내용이 많다"며 "취재 결과 그는 2017년 제주도에서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고 2020년 9월 남성과 혼인신고를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특히 혼인신고 당시 전씨는 여자교도소에서 복역 중이었는데 상대 남성 역시 복역 중이어서 서로 교도소 펜팔로 만나 혼인신고까지 했다가 1년 뒤 이혼했다"며 "두 사람이 부부 생활은 하지 않았고 이에 특수 목적이 있지 않았느냐는 추측이 나온다"고 전했다.

이진호는 "남현희와 전청조가 처음 서로를 알게 된 시점은 지난해였다"며 "지난해 남현희와 전청조를 함께 만난 지인이 있었다"고 했다.

 

▲(사진, 이진호 유튜브 캡처)


이에 해당 지인은 전청조의 성별이 여자라는 것을 남현희도 알고 있었느냐는 질문에 이진호는 "지금은 알 거다"고 답변했다. 

전청조는 이와 관련해 지인들에게 성전환 수술을 받고 싶다고 수차례 이야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올해까지 실행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남현희의 재혼 소식이 알려지고 해당 재혼 상대가 15살 연하 전청조로 알려지면서 '미국 태생 승마 전공자' '재벌 3세' 'IT기업 임원을 거친 사업가' 등으로 소개 된 전청조의 경력을 두고 사기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남현희와 전청조는 "허위사실이 유포될 경우 강력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전청조는 스토킹 혐의로 체포됐다.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로 20대 여성 전청조를 조사 중이라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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