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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이상순 인스타그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AOA 출신 지민과 이효리의 특별한 인연이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연예 전문 매체 OSEN에 따르면 JTBC '두 번째 세계'에서 지민이 이효리의 히트곡 'U-Go-Girl'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지민은 지난 2020년 7월 AOA 전 멤버 권민아의 폭로로 괴롭힘 논란에 휩싸여 팀을 탈퇴하고 연예계 활동 중단을 한 바 있다.
첫 폭로가 나온 지 1년 만에 지민을 주동자로 지목했던 멤버의 크고 작은 논란들로 이 사건에 대해서도 재평가가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고 사건 당시 멤버들 사이의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여론이 반전됐다.
그러다가 이후 지민은 올 1월 생일에 맞춰 자신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SNS에 게재한 후 SNS 활동을 꾸준히 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그러던 중 7월 소속사 알로말로엔터테인먼트는 지민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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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지민 인스타그램 캡처) |
지민은 소속사를 통해 "그동안 많은 생각들을 했고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시간들을 가졌고 지금도 조심스러운 마음이지만 한 발 한 발 나아가 보려고 한다"며 "앞으로의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이에대해 OSEN은 지민이 힘든 시기를 견딜 수 있었던 건 설현 등 연예계 절친한 동료들이 있기도 했지만 선배 가수 이효리의 응원이 컸다고 보도했다.
지민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걸 알게 된 이효리는 SNS를 통해 DM을 보냈고 제주도로 내려와볼 것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효리의 제안에 응한 지민은 한동안 제주도에서 이효리와 함께 지내면서 힘든 시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고 했다.
이에 지민은 이효리에 대한 마음을 이효리 히트곡인 'U-G0-Girl' 무대를 준비하게 된 것이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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