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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남주혁 인스타그램 캡처) |
'비질란테'는 동네 건달에게 어머니를 잃은 피해자 김지용이 죄질에 비해 가벼운 형량을 받고 범죄를 계속 저지르는 사람들을 심판한다는 내용을 그리는 드라마로 김규삼 작가가 그린 동명의 네이버 웹툰이 원작이다.
남주혁은 지난달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 제기 된 학폭 의혹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20일 한 매체가 익명의 제보자 A씨의 주장을 토대로 남주혁이 중학교에 이어 고등학교까지 6년간 학폭을 가했다는 내용을 보도했으나 소속사 측은 "해당 내용 모두 전혀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는 입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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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남주혁 인스타그램 캡처) |
또한 지난달 28일에는 남주혁과 함께 수일고등학교를 다녔다는 B씨의 인터뷰가 보도됐는데 B씨는 고등학교 시절 남주혁으로부터 집단 따돌림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B씨는 남주혁이 폭력과 폭언, 빵셔틀 등을 일삼았으며, 자신의 스마트폰을 빼앗아 데이터를 사용하거나 유료 게임 등을 결제했다는 주장도 덧붙였다.
이후 지난 6일 한 매체가 제보자 C씨의 주장을 인용해 남주혁을 비롯한 12명이 있는 '단체 대화방'이 존재했으며 해당 단체 대화방에서 C씨를 향해 성희롱, 외모비하 등을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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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남주혁 인스타그램 캡처) |
이에 단체 대화방 보도 당일 소속사 측은 B씨가 주장한 학폭 의혹과 단체 대화방과 관련한 사실관계에 대해 "당사는 배우는 물론 다른 여러 채널을 통해 다각도로 사실 여부를 확인했고, 2차 제보자가 주장하는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확인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또한 소속사는 "지금까지 익명에 숨은 제보자의 주장은 면밀한 팩트 확인도 되지 않은 채 그에 관한 분명한 증거나 정황들도 없는 상태임에도 그대로 언론에 노출되어 마치 사실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는 실정"이라며 "나중에 형사절차에서 결백이 밝혀진다고 하더라도 이러한 작금의 현실은 되돌릴 수 없는 것으로서 배우 본인에게 그 자체로 너무나 큰 고통임은 쉽게 짐작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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