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단' 아이브 레이 "두려워하지 않겠다"...팬들에게 입장 밝혀

연예·스포츠 / 이현정 기자 / 2023-04-13 07:30:11
▲(사진, 아이브 공식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활동을 일시 중단한 아이브 레이가 팬들에게 심경을 밝혔다.


레이는 아이브 공식 팬카페에 "나의 소중한 다이브에게"라며 장문의 손편지를 게재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레이는 컴백 하루 만에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일시 중단했다.

소속사는 "레이는 최근 가슴 두근거림과 답답함 등의 컨디션 이상 증세를 느껴 병원을 찾아 상담 및 검진을 받았고 치료와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라며 레이의 건강 회복을 위해 활동 일시 중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대해 레이는 "다이브 소식 듣고 엄청 놀랐지 않냐"며 "솔직히 어떻게 편지를 써야 할지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지금 내가 다이브에게 진심을 전할 수 있는 손편지로 쓰려고 한다"고 했다.

레이는 "제가 아이브의 멤버가 되고 나서 5명의 최고의 멤버와 함께 다같이 손을 잡고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왔는데 기쁠 때도 슬플 때도 늘 곁에 있어줬던 존재는 멤버 그리고 다이브였다"고 했다. 

 

▲(사진, 아이브 공식 인스타그램)


이어 "지금은 잠시 멈춰서 나 스스로를 잘 챙기는 이 시간이 의미 없는 것이 되지 않게 천천히 노력을 하고 있고 저는 하루도 빠짐 없이 다이브랑 멤버 생각을 한다"며 "매일 뭐하고 있는지, 밥은 먹었는지, 재밌는 일이 있었는지 늘 궁금하고 알고 싶은데 그게 다 모두 나에게 가장 소중한 친구이자 가족이기 때문"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번에 첫 정규인 만큼 멤버 다같이 정말 정말 열심히 준비를 했다"며 "우리 아이브 멤버 모두가 정말 멋있고 온 세상 사람들에게 많이 사랑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

레이는 "다이브 너무너무 보고 싶다"며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두 행복하길 바라고 우리는 모두 사랑받을 수 있는 가치가 있고 내일을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도 그럴 거고 만약에 마음이 힘든 순간이 있더라도 곁에 자기를 사랑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잊지 말고 가득한 그리고 행복한 하루 보내기 약속"이라며 "다이브 사랑한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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