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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다은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배우 송다은이 방탄소년단(BTS) 지민과의 열애설이 재점화된 가운데 과거 송다은의 오열 라이브 방송 장면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송다은은 자신의 SNS 계정에 지민과 함께 있는 듯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송다은은 현관문을 열고 엘리베이터 앞에서 누군가를 기다렸고 이내 나타난 지민은 “깜짝이야 나 들어오는 거 알았어? 일부러 말 안 하고 온 건데”라고 다정하게 말했다.
두 사람은 함께 집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까지 포착됐다. 해당 영상은 곧 삭제됐지만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확산되며 열애설이 다시 불거졌다. 영상 속 배경이 지민이 거주하는 곳으로 알려지며 파장은 더욱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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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다은 인스타그램) |
두 사람의 열애 의혹은 지난해에도 제기된 바 있다. 당시 송다은은 지민을 연상시키는 사진을 올렸다가 곧바로 삭제했고 2024년에는 두 사람의 이름이 새겨진 무선 이어폰 사진을 공개해 루머에 불을 지폈다. 이 과정에서 일부 팬들의 공격이 이어지며 송다은은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다.
특히 송다은은 지난해와 올해 라이브 방송을 통해 악플 피해를 호소하며 오열하는 모습을 보였다. 늦은 밤 길거리에서 눈물을 흘리며 “네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나를 사랑한다고 해서 내가 욕먹을 자리는 아니고 내가 먼저 꼬신 것도 아니니까 제발 나한테 뭐라 하지 마라”고 호소했고 “너네가 고소당해”라고 격앙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송다은의 ‘오열 라방’은 이번 열애설 재점화와 함께 다시 회자되고 있다.
한편 송다은은 2011년 드라마 ‘지고는 못 살아’로 배우 데뷔 후 ‘내 손을 잡아’, ‘수요일 오후 3시 30분’, ‘은주의 방’, ‘한 번 다녀왔습니다’, ‘금수저’ 등에 출연했다. 2018년 채널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2’로 얼굴을 알리며 대중적 주목을 받았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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