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어느덧 훌쩍 커버린 윌리엄X벤틀리...샘 해밍턴 "육아 만만찮아"

연예·스포츠 / 이현정 기자 / 2025-05-21 21:40:44
▲(사진, tvN '유퀴즈온더블럭'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윌리엄, 벤틀리가 훌쩍 큰 어린이가 됐다.

 

21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유퀴즈온더블럭'에서는 샘 해밍턴과 아들들인 윌리엄, 벤틀리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윌리엄과 벤틀리는 훌쩍 자란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윌리엄은 8살이 됐고 벤틀리는 7살이 됐다. 특히 벤틀리는 "벤틀리는 앞으로 하면 벤틀리 거꾸로 하면 리틀벤 그냥 하면 틀리"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샘 해밍턴은 최근 근황에 대해 "그냥 먹고 산다"며 "솔직히 육아 하느라 바쁘고 연년생 키우는 게 쉽지 않다"고 했다. 윌리엄은 근황에 대해 "이렇게 많이 컸냐고 잘 생겼다고 사진 찍어도 되냐는 얘길 많이 듣는다"고 했다. 벤틀리의 경우 "내가 형아보다 더 크고 살 더 찌고 귀엽다고 하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tvN '유퀴즈온더블럭' 캡처)

 

 

윌리엄은 "아직도 동생을 돌보고 있는데 벤틀리가 간식 갖고 싶을 때만 저를 '형아'라고 부른다"며 "평소에는 '야' 아니면 '윌리엄'이라고 부른다"고 털어놨다.

 

샘 해밍턴은 또 "어느 순간부터 윌리엄은 약간 피하기 시작하더라"며 "왜그러냐고 물으니 창피하다더라"고 했다. 이어 "집에 둘이서만 있을 땐 상관없는데 친구들 앞에서는 싫은 거다"며 "벤틀리도 어느순간 부터는 정수리 뽀뽀만 한다"고 했다. 그러자 옆에 있던 벤틀리는 "집에서는 하지 않냐"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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