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을 잡아라' 선우재덕X박상면, 이아현 도와주려다 감정만 상해..."니가 돈이 어딨어"

연예·스포츠 / 이현정 기자 / 2025-05-16 21:00:35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선우재덕과 박상면이 돈 문제로 싸우고 말았다.

 

16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대운을 잡아라'(연출 박만영, 이해우/극본 손지혜)25회에서는 김대식(선우재덕 분)과 최규태(박상면 분)의 말싸움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모두가 한무철(손창민 분)이 죽은 것이라 생각한 가운데 집까지 경매로 넘어갔다. 이에 한무철네 가족인 이미자(이아현 분), 한태하(박지상 분), 한서우(이소원 분)는 가스까지 끊긴 상황에 처했다.

 

이가운데 각자 한무철에 대한 마음의 짐이 있는 김대식과 최규태는 찝찝해 했다. 최규태는 한무철 건물 판 돈 10억을 아들 수술비 때문에 거짓말을 한 상황이고 김대식은 복권 당첨금 일부를 줘야 하나 고민했다.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이런 생각을 하고 있던 두 사람은 만나서 이미자를 도와주기로 했다. 최규태는 "내가 그럼 돈을 해서 너랑 같이 냈다고 할 테니까 너는 가만히 있으라"고 했다. 김대식은 "왜 그러냐"며 "같이 내자"고 했다.

 

하지만 최규태는 "니가 돈이 어딨냐"며 "내가 내겠다"고 했다. 김대식은 "요즘 닭이 좀 팔리기도 해서 그러니까 같이 내자"고 했다. 이에 최규태는 "닭 그거 팔아서 얼마나 번다고 그러냐"고 했고 발끈한 김대식은 "그럼 넌 부동산이 요즘 잘 되는거냐"고 했다.

 

말싸움을 하다가 두 사람은 감정이 상했고 급기야 최규태는 김대식에게 "얼마전까지만 해도 1억도 없어서 건물 뺀다고 한 주제에"라고 했으며 김대식은 "너는 아들 수술비 없어서 빌빌대지 않았냐"고 하면서 서로 상처를 줬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