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집' 악행 꾸미는 박윤재X이가령, 남경읍 회사 뺏나..."얼마 안남았어"

연예·스포츠 / 이현정 기자 / 2025-05-16 20:20:25
▲(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윤재와 이가령이 음모를 꾸몄다.

 

16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여왕의 집' (연출 홍석구, 홍은미/극본 김민주)10회에서는 황기찬(박윤재 분)과 강세리(이가령 분)이 일을 꾸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기찬은 어디론가 전화하며 "저도 마음이 많이 무겁다"고 했다. 이어 "최측근이나 마찬가진데 사위로서 장인어른 비리 고발한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며 "부담이 컸는데 저에 대한 신원을 밝혀주지 않아서 감사하다"고 했다.

 

황기찬이 전화를 끊자 강세리는 "우리 이제 일만 하는 사이 아니다"며 "일 이야기 할 거면 회사에서  하자"고 했다. 황기찬은 "정말 정신 없이 바빴다"며 "당신한테도 비밀로 할 만큼 급박했다"고 했다.  이어 "장인어른이 내 뒤를 캐더라"며 "어디서 꼬리 밟힌거 같다"고 했다.

 

 

▲(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강세리는 "회장님이 어떻게 알고 그러냐"고 하며 놀랐고 황기찬은 "의심가는 사람 있냐"고 물었다. 강세리는 "당신이 모르는데 내가 어떻게 아냐"며 "그래서 다 발각된거냐"고 했다.

 

황기찬은 "밟히기 전에 내가 먼저 밟았다"며 "내부 고발자가 누구겠냐"고 했다. 이에 강세리는 "당신 진짜 천재다"며 "그럼 우리 이제 산거냐"고 하면서 안도했다. 황기찬은 "그럼 이제 화 푼거냐"며 "이제 얼마 안 남았다"고 달랬다. 그러면서 "그룹은 곧 우리 거다"며 "그러니 조금만 기다리라"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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