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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티빙 '환승연애2'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인기를 끌고 있는 연애 리얼리티 관찰 프로그램 '환승연애2'가 난데없는 위생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2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2' 7, 8화는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 중 5주 연속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 자리를 지키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본격적인 러브라인이 시작되고 있는 '환승연애2'는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보는 이별과 사랑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중이다.
하지만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요소도 등장했다. 바로 비위생적인 숙소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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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티빙 '환승연애2' 캡처) |
먼저 출연진은 입소 3일 차 한 출연자의 생일파티를 열었다. 이들은 창문에 풍선을 붙이고 케이크와 술을 나눠 먹는 등 파티를 즐겼는데 다음날 아침에도, 오후에도 거실에는 파티의 흔적이 남아 있었다.
바닥에는 과자 부스러기가 흩뿌려져 있었고 뒤늦게 다른 출연자가 입소할 때 까지 이 상태는 그대로였다. 이외에도 주방 역시 어질러진 상태였고, 음식물 쓰레기는 한쪽에 가득 쌓여 있었다. 한 출연진 뒤로 파리가 날아가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늦게 합류한 다른 출연진과 달리 깨끗한 것을 선호하는 남희두는 난장판이 된 부엌을 보며 청소를 시작했다. 하지만 남희두에게 뭐하냐고 묻는 다른 출연진들은 딱히 남희두를 돕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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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티빙 '환승연애2' 캡처) |
시청자들은 '환승연애' 시즌 1에 등장한 윤정권을 언급하기도 했다. 윤정권은 어린 나이였지만 '청소 요정'으로 불릴 만큼 청소를 꾸준히 해 깨끗한 상태의 숙소를 유지했기 때문이다.
시청자들은 "서로의 위생관념은 점수에 안 들어가나?" "더러워서 집중 안됨" "정권 재평가 시급" "정권아 고생했다" "보기 싫어진다" "너무 더러워서 심각해" "더러운데서 연애가 가능? 천년의 사랑도 식겠다" "치우는 사람이 있으면 눈치보고 같이 하지 않나" "옷은 신경 쓰면서 왜 안 치우고 살아" "몰입 깨질 정도로 진짜 더럽더라" 등 부정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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