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정영섭이 심이영에게 매달렸다.
16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117회에서는 피선주(심이영 분)에게 매달리는 전남진(정영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남진은 피선주를 따라갔고 피선주는 "아니 어딜 들어오냐"며 "나가라"고 소리쳤다. 전남진은 "잠깐 나랑 이야기 좀 하자"고 애원했고 피선주는 "진짜 왜이러냐"고 했다.
전남진은 "이런말 정말 염치 없고 어이 없을 거다"고 했고 피선주는 "그럼 하지 마라"고 했다. 전남진은 "마지막으로 한 번만 하겠다"며 "내가 정말 너를 몰라보고 진상아(최정윤 분) 같은 애한테 빠져갖고 그랬는지 너무 후회가 된다"고 했다.
![]() |
|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
피선주는 "내가 진 대표님 딸인거를 왜 몰라봤을까 뭐 그런 후회는 아니냐"고 비아냥거렸다. 전남진은 "너는 왜 말을 그렇게 하냐"며 "우리 정말 이대로 끝이냐"고 했다. 피선주는 어이없어 하며 "그럼 끝이지 뭐가 더 남았냐"고 했다.
전남진은 "내가 너한테 가면 받아줄거냐고 그렇게 던지듯이 말한 적은 있지만 이렇게 진심으로 애원한 적은 없잖냐"고 했다. 피선주는 "그래서 뭐 지금 애원이라도 하겠다는 거냐"고 했다. 전남진은 "너 '박하사탕'이라는 영화 봤냐 그 오프닝이 뭔 줄 아냐"며 "나 돌아갈래"라고 소리를 질렀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