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선주씨' 불구속으로 풀려난 최정윤 이갈며..."내가 뭐랬어"

연예·스포츠 / 이현정 기자 / 2025-05-21 19:50:08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정윤이 결국 풀려났다.

 

21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120회에서는 불구속으로 풀려난 진상아(최정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몰래 집으로 숨어 들어 온 전남진(정영섭 분)은 "진 대표 집에 놔 두고 나온 패물이나 엄마 패물 들어가서 그것 좀 가지고 나오라"며 "갖다 팔면 적어도 변호사비는 될거다"고 한 왕연애(양혜진 분) 말을 떠올렸다.

 

전남진은 온 집을 던져 패물을 찾기 시작했다. 방에서 몰래 나가려던 전남진은 피선주(심이영 분)를 마주치고 말았다. 피선주는 "아니 전남진 당신이 여기 왜 있냐"고 했다. 당황한 전남진은 "아니 저기 대표님 좀 만나 뵈려고 하는데 안 계신다"고 했다.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피선주는 "약속은 잡고 온거냐"며 "확인해 보겠다"고 하면서 전화하려 했다. 놀란 전남진은 "내가 전화를 안 받으시니까 그런거다"며 "그리고 넌 뭐 경찰이냐 나도 여기 두고 온 물건 있어서 가지러 온거다"고 했다. 피선주는 "그게 뭔데 그러냐"고 되물었고 전남진은 "이거다 됐냐"고 하며 화를 냈다.

 

피선주는 "진상아 혼자 잡아 두고 불구속으로 풀려나니까 아주 신나셨구만"이라고 했다. 전남진은 "에이 나 이번 사건이랑 진짜 상관없다"며 "불구속 수사가 아니고 혐의가 없어서 풀려난거다"고 했다. 이와중에 진상아는 풀려났다. 진상아는 "피선주 내가 뭐랬냐"며 "이대로 안 끝날거라 하지 않았냐"고 하며 이를 갈았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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