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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iMBC연예 뉴스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故 강지용의 부인이 악플에 고통을 호소했다.
최근 故 강지용의 부인은 자신의 SNS에 "내 앞에 와서 얘기하라"며 "궁금한 거 있으면 당당하게 얼굴 내밀고 물어봐라 다 터뜨려버리기 전에"라고 하며 악플러들에게 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메시지에는 "강지용 선수 사망 원인 좀 물어봐도 되냐", "방송 보는데 너무하더라", "죄인처럼 몰아가고 보는 내내 불안했다", "돈이 뭐라고 절벽으로 몰아세웠냐" 등의 내용이 담겼다.
앞서 강지용과 부인은 지난 2월 27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 함께 출연해 방송으로 갈등을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강지용은 축구선수로 활동하며 높은 액수의 연봉을 받았으나 남은 돈이 없다고 밝히며 생활고를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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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iMBC연예 뉴스 캡처) |
강지용 사망 후 부인은 "제가 지금 제정신이 아직 아니어서 짧게나마 글 올린다"며 "한 가지 부탁드리는 것은 제발 저희 세 가족에 대해 억측 자제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어 "저희 부부는 우리 아기를 정말 아끼고 사랑했고 지금도 여전히 소중하고 사랑한다"며 "저희 아기 커 가며 상처받는 일 없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강지용 사진 걸고 안 좋은 글 허위사실 올리지 말아주시라"며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눈물 나고 심장이 미친듯이 뛰고 찢어질듯 아프다"고 했다.
부인은 "한때 미워하고 원망하고 헤어지고 싶었던 게 진심이 아니었나 보다"며 "나는 내 남편을 우리 아기 아빠를 그리고 우리 강지용을 여전히 사랑합니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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