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측이 말하는 '쌌어'의 의미는..."소변 이야기고 피해자들 다 연기자" 주장

연예·스포츠 / 이현정 기자 / 2023-03-19 10:04:57
▲(사진, 넷플릭스 제공)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공개 이후 JMS에 대한 관심이 커지자 JMS가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퇴근 개신교 매체 '평화나무'는 신도 교육에 나선 JMS 측 관계자 A씨가 '나는 신이다'에 나온 자료는 모두 거짓으로 짜깁기된 것이며 교주 정명석이 유죄를 받더라도 이는 사회적 분위기 때문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보도했다.

A씨는 '나는 신이다'에서 나온 피해자 메이플씨와 정명석의 대화 녹취록에 대해 메이플씨가 원본 파일이 든 휴대전화를 팔았고 해당 녹음 파일은 사본이기 때문에 증거능력이 없어 넷플릭스로 공개했다고 주장했다.

또 정명석이 메이플씨에게 "쌌어?" 라고 물은 것에 대해 A씨는 "이걸 무슨 성파티처럼 만들었는데 거기 있던 사람들 얘기를 들어보니 메이플이 설사에 걸려서 선생님이 '야, 설사는 월명수를 많이 마셔서 독소를 빼야 하는데 월명수 마셔서 너 오줌 몇 번 쌌냐' 이런 것이었다"며 "그런데 그걸 딱 편집했다"고 했다.

이어 A씨는 '나는 신이다' 방영 이후 재판 분위기가 완전 바뀌었다며 "판사가 객관적으로 하면  무죄인데 무죄 판결을 하면 판사의 정치적 부담이 크다"고 했다.

A씨는 "3차 공판까지는 분위기가 좋았는데 지금 모두가 우리를 이상한 단체로 보고 있다"며 "얘들은 그냥 연기자다"라며 피해자들이 연기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기독교 세력의 거대하고 정교한 시나리오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무죄가 될 확률은 1%다"며 "이건 변호사들 이야기"라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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