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을 잡아라' 5억씩 배분한 선우재덕...떨떠름한 자식들의 반응

연예·스포츠 / 이현정 기자 / 2025-07-11 21:00:13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선우재덕이 결국 자식들에게 5억 씩 나눠주기로 했다.

 

11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대운을 잡아라'(연출 박만영, 이해우/극본 손지혜)62회에서는 모든 가족들을 불러모은 김대식(선우재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대식은 이혜숙(오영실 분), 김미진(공예지 분), 김석진(연제형 분), 김아진(김현지 분)을 불러 모아 복권에 대해 언급했다. 김대식은 "복권값을 나눠주려 한다"며 "5억씩 나눠주겠다"고 했다.


김대식은 "그동안 이 돈 때문에 많은 오해와 억측이 있었던 걸로 안다"며 "그래서 아버지가 이 당첨금을 셋이 똑같이 나눠주는거다"고 했다. 이어 "증여세는 각자 알아서 해결하고 분명히 말하지만은 5억이 아버지가 주는 마지막 돈이다"고 했다.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이혜숙은 "그럼 김석진은 어떻게 된거냐"며 "김석진은 50억 받았는데 김석진만 50억 아니냐"고 했다. 그러자 김대식은 김석진에게 "50억에서 5억 빼고 50억 아버지한테 갚아라"고 했다. 이혜숙은 "45억을 언제 다 갚냐 이제 사업한지 얼마나 됐다고 그러냐"고 했다.

김대식은 "그렇다고 김석진만 50억 주고 다른 애들한테 5억씩 줄 수 없지 않냐"며 "다들 똑같이 5억이고 누군 더 받고 덜받고 그런거 없다"고 했다. 이후 이를 들은 허광식(김만석 분)은 "5억이라니 겨우 5억씩 준다 하셨다 그거냐"고 했다. 김미진은 "일단 받는다 해야지 어떡하냐"고 했고 허광식은 사업을 할테니 50억 달라고 해보라 했다. 이시간 김아진은 김석진을 걱정하며 "45억을 어떻게 갚냐"며 "그리고 난 억이라는 돈이 얼마나 큰지 몰라서 좀 당황스럽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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