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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윤아정이 남자, 여자로 지내자는 오창석을 밀어냈다.
17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태양을 삼킨 여자'(연출 김진형/극본 설경은)7회에서는 김선재(오창석 분)을 거절한 민경채(윤아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선재는 민경채에게 "문태경(서하준 분)과 만나는 자리 제가 동행하겠다"고 했다. 민경채는 "왜 김변이 하냐"고 물었고 김선재는 "공적인 자리라면 제가 당연히 사장님을 보조해야 되지 않냐"고 했다.
그러자 민경채는 "계약서상 법리적인 부분도 짚어드리고 물론 공적인 이야기도 오가겠지만 그게 다가 아니다"고 했다. 김선재는 "그게 다가 아니면 다른 용건이라도 있다는 거냐"며 "사적인 거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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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
이에 민경채는 "김변 지금 오바하는거 아냐"며 "저번에 김변이 남자와 여자로 어떠냐고 하지 않았냐"고 했다. 그러더니 "지금 답하겠다"며 "우리 그냥 지금처럼 지내자"고 했다. 김선재가 놀라자 민경채는 다시 한번 "그렇게 지내자"며 "상사와 부하"라고 선을 그었다.
김선재는 이 말을 떠올리며 혼자 술을 마셨고 이때 민수정(안이서 분)이 접근했다. 김선재는 별로 반가워 하지 않았지만 민수정은 계속 반가워 하며 김선재에게 말을 걸었다. 민수정은 "김변이 언니한테 상사와 부하 이상이고 싶은 듯 나도 똑같다"고 유혹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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