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나, 재벌 회장 스폰 루머에 직접 해명..."어이없고 당황"

연예·스포츠 / 이현정 기자 / 2021-12-06 11:44:25
(사진, 최예나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최예나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아이즈원 출신 최예나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유포된 악성 루머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최예나의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6일 " 해당 루머와 관련이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며 "20대 초반의 나이에 이제 갓 꿈을 펼치고 있는 최예나에게 정신적인 고통과 피해를 안겨준 악플러에게 무관용으로 대응하고자 한다"고 경고했다.


이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팬분들이 보내주는 제보 등을 통해 증거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며 "자료 취합을 마치는 대로 법무법인을 통해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했다.


(사진, 최예나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최예나 인스타그램 캡처)

또 최예나는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해당 루머를 반박했다.


최예나는 "너무나 충격적인 일에 내 이름이 거론되는 일련의 상황을 지켜보면서 더는 안 되겠다 싶어 마음을 굳게 먹고 몇 자 적어본다"며 "전혀 사실도 아닌 악성 루머에 내가 언급되었다는 것은 집에서 그냥 밥을 먹다가 기사를 보고 처음 접하게 됐다"고 했다.


이어 "전혀 일면식도 없고 조금도 관련이 없는 일에 내 이름 세 글자가 나오고 어느새 진짜 사실인 것처럼 빠르게 퍼져 나가는 모든 상황을 지켜보면서 너무 어이가 없고 당황스러웠다"며 "나는 그저 제 꿈을 위해 달리고 내 일을 열심히 하고 있을 뿐인데 왜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을 겪어야 하는지 그리고 지금도 그렇게 믿고 있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지금도 너무 화가나고 속상하고 팬 분들도 나만큼이나 얼마나 놀라셨을지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프다"고 토로했다.


(사진, 최예나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최예나 인스타그램 캡처)

또 "나는 그 루머의 주인공이 아니고 나와는 조금도 아무런 관련이 없으니 걱정하지마시라"며 "너무나 슬펐고 정신적인 충격도 컸지만 팬 여러분들을 생각하며 훌훌 털고 다시 내 일을 열심히 하려고 하고 나답게 씩씩하게 긍정적인 기운으로 사랑받을 수 있는 최예나로 더욱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앞서 SBS 8뉴스는 지난달 한 재벌 회장 A씨가 가수 출신 연예인 B씨와 사적인 연락을 주고받았으며 계열사 대표에게 B씨를 잘 챙겨달라는 부탁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 언론 보도 후 해당 연예인이 최예나가 아니냐는 일부 네티즌들의 추측이 온라인에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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