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안전 데이터를 활용해 창업을 하는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26일 국토안전관리원에 따르면 ‘제1회 건설·시설안전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오는 12월3일까지 열어 독창적이고 발전 가능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공공데이터를 창의적으로 활용하고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하는 경진대회로, ‘데이터 기반 건설·시설 안전 분야 신산업 발굴 및 기술·사회적 문제해결’을 주제로 진행한다.
공공데이터 활용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개인이나 5인 이내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관리원이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을 통해 개방 중인 안전취약시설물관리정보, 공공시설물안전관리현황, 건설안전사고 발생현황 등 건설·시설안전 관련 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다른 공공기관이나 민간 데이터와 융합하 아이디어도 가능하다. 참가 신청 서류는 관리원 홈페이지(www.kalis.or.kr) ‘공모전 참여’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프리젠테이션(PT) 심사를 통해 주제의 적합성, 데이터 활용성 등을 평가해 12월23일 결괄르 발표한다. 입상자 8팀(명)에게는 대상 250만원을 포함해 총 5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박영수 원장은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리원이 축적해온 안전 관련 데이터의 개방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