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어제(12일)까지 집계된 1차 백신 접종률이 전 국민의 78.1%를 차지한 가운데 오늘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화이자 백신 13.6만 회분이 도착했다.
1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은 순조롭게 이행되고 있으며, 전 국민의 78.1%에 달하는 4012만 5204명이 1차 접종에 참여했다. 이 중 60.8%에 해당하는 3120만 8900명이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구체적으로는 18세 이상 성인 기준의 1차 접종률은 90.9%로 확인됐으며, 접종 완료율은 70.7%를 집계했다.
한편 중대본은 13일 오전 10시 39분 화이자社와 직계약한 화이자 백신 13만 6000회분이 KE9518 항공편을 통해 인천국제공항으로 들어왔다고 이날 밝혔다.
이에 따라 도입 확정 백신은 총 1억 9534만 회분이며 백신별로는 ▲화이자 백신 6749만 회분 ▲모더나 4045만 회분 ▲노바백시 4000만 회분 ▲아스트라제네카(AZ) 2000만 회분 ▲코백스(코백스 퍼실리티) AZ·화이자 2000만 회분 순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도입이 완료된 백신은 1862만 회분이며, 지난 1일부터 이날까지는 화이자 157만 6000회분과 모더나 400만 4000회분이 도입돼 총 558만 회분이 국내 입수됐다.
익일부터 올해 말인 12월 31일까지는 1억 2000만 회분의 백신이 도입 예정을 앞두고 있다.
16~17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백신 사전 예약률은 50.2%로 해당 연령층에 대한 접종은 오는 18일부터 시작된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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