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정부는 올해 비타민제, 프로바이오틱스 등 해외 기능성식품의 정보를 공개해 국내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방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는 6일 기능성식품 산업 활성화를 위해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와 대학 및 연구기관 등 약 500여 곳에 기능성식품 관련 최신 해외 정보를 배포했다고 밝혔다.
해외 기능성식품 관련 정보는 올해 안으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을 통해 3회에 걸쳐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배포되는 1회차에는 식물성 소재 및 항산화제 관련 소식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2회의 경우 비타민류 및 지방산에 대해 소개하며, 3회에는 프로·프리바이오틱스 소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농식품부는 이번 정보 수집에 대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업체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해외 기능성식품 관련 정보 및 연구 동향 등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라며 정보 신뢰성의 제고를 위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 위원회를 통해 내용을 검토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주요 기능성 원료에 대한 연구 현황 및 결과를 요약해 제공했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자료는 ▲세계 건강기능식품 시장 동향 ▲기능성별 유망 원료 및 제품 정보 ▲지역별 시장 동향 및 주요 브랜드 정보 ▲관련 시장에 대한 최신 뉴스 ▲주요 기능성 원료에 대한 세부 정보 등으로 구성됐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해외 정보 제공 사업이 세계 건강기능 식품 시장에서 국내 기업들이 앞선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기능성 원료 및 제품 개발의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우혁 기자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