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대구시 학교, 유흥주점 등 4곳에서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하면서 지역 내 감염 확산이 지속되고 있다.
6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4명이다.
주소지별로 살펴보면 ▲달서구 19명 ▲달성군 16명 ▲서구 12명 ▲동구 8명 ▲북구 7명 ▲수성구·남구 각 1명 등이다.
특히 학교, 유흥주점, 건설현장 등에서 새로운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했다.
우선 동구 소재 학교2 관련해서 5명이 추가 확진됐다.
앞서 지난 3일 해당 학교 관련해서 처음으로 확진자가 발생한 후 접촉자 검사 결과 4일 1명, 5일 5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해당 학교 확진자는 누적 7명으로 늘었다.
북구 일가족 관련해서도 추가 확진자 2명이 나와 누적 확진자 8명으로 늘어났다.
앞서 지난 2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검사 결과 7명이 추가 확진됐다.
서구 소재 유흥주점 관련해서는 추가 확진자 8명이 나왔다.
앞서 지난 3일 해당 유흥주점 관련해서 첫 확진자 발생했다. 이후 10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 11명으로 늘었다.
동구 소재 건설현장2 관련해서 전날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앞서 지난달 28일 해당 건설현장에서 처음으로 확진자 발생 후 이달 2일 1명, 3일 3명, 5일 1명 추가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는 6명이 됐다.
이외 기존 집단감염 사례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대구 외국인 지인모임 관련해서 18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 679명으로 증가했다. 이 중 585명이 지인모임 관련이며 94명이 유흥주점 관련이다.
달서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해서는 추가 확진자 6명이 나왔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30명으로 늘었다.
‘서구 소재 음식점’과 ‘중구 소재 일반주점4’ 관련해서는 각각 1명씩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수가 각각 25명, 51명이 됐다.
이외 나머지 신규 확진자는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2명)이거나 기타 확진자의 접촉자(7명), 감염원 조사 중(9명)이다.
대구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만5904명이 됐다. 이 중 942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중 10명은 입원예정자다.
완치자는 전날 대비 130명 증가해 누적 1만4894명이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명 추가돼 누적 237명이 됐다.
사망자 1명은 지난달 14일 확진 판정을 받고 영남대학교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았다. 그러나 폐렴 등 증상이 악화돼 전날 숨졌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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