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경기도가 도내 공예 분야 창업희망자들을 위한 공모를 열고 선정된 참여자들에게 지원에 나선다.
한국도자재단이 공예 분야 창업희망자를 위해 1,000만원의 창업지원금과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2021 공예창업지원 예비창업자 패키지 공모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만 39세 이하 공예 기반 창업희망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모집 규모는 공예디자인, 융합 공예상품, 공예 콘텐츠 등 3개 분야 총 4팀이다. 개인 또는 팀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팀은 최대 5명까지 가능하다.
접수 방법은 6월 21일부터 24일까지 재단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 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로 약 12팀을 선정하고 2차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통해 최종 참여자 4팀이 결정된다.
세부 지원 내용은 팀당 1,000만원 창업지원금,전문가 멘토링 및 교육시스템, 창업실 및 시설·장비 이용, 상품화 및 마케팅 지원 등으로 내년 4월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홈페이지와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연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은 공예 창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어 “공예창업자의 지속적인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공예산업 성장 동력 확보를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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