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1천만명 거주 서울의 코로나 누적 확진자가 1만명에 육박했다.
5일 0시 기준 전일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35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9951명으로 집계됐다. 전국의 신규 확진자는 583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3만6915명이다.
인구 밀집도가 가장 많은 서울에서 확산세가 줄어들지 않으면 백약이 무효가 된다.
이 때문에 지난 4일부터 수도권 1.5단계가 시행될 때 서울에서는 '천만시민 긴급멈춤기간'으로 정해 방역체계를 엄격관리하고 있다.
이달 들어 서울의 신규 확진자 추이는 192명→260명→291명→235명으로 2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어제는 300명에 육박했다.
오늘(5일)부터 서울은 실제 2.5단계를 시행하고 있다.
일명 서울 9시 이후 멈춤이다. 공굥 체육시설, 박물관, 도서관, 경로당, 마트, 백화점 내 문화센터, 키즈카페는 전면 운영이 중단된다.
그리고 영화관, PC방, 상점ㆍ마트ㆍ백화점, 독서실, 놀이공원 등은 9시 이후 집합금지된다.
또한 시민들의 운행수단인 버스와 지하철 오후 9시 이후에 30% 감면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번에 코로나19를 억제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대공황 상태가 될 수 있다.
정부의 강력한 조치와 함께 전 국민의 동참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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