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수도권의 소규모 집단감염에 방역 당국이 비상이다.
2일 기준 대비 서울 도봉구의 다나병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33명이며 같은 구의 예마루데이케어센터 누적 확진자가 32명이다.
그 외 서울 강남 대우디오빌플러스 55명, 서울 신도림역사 11명, 경기도 부천 차오름 요양병원 4명으로 135명이 소규모 집단감염환자다.
부산에서는 추석 연휴 3일 만에 확진자 수가 33명으로 늘었다. 집단 감염이 발생한 금정구 평강의원에서 확진자가 2명이 더 나와서 누적 확진자는 총 12명이다. 그러나 이 의원 관련자 85명이 아직 검사를 받지 않아 추가로 확진자가 늘어날 수 있는 상황이다.
북구 그린 목욕탕에서 1명이 추가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1명으로 늘었다. 특히 확진자 중 감염원을 알 수 없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불안이 더 커지고 있다. 연제구 건강식품 설명회 누적 확진자도 22명으로 늘었다.
이처럼 수도권과 지역의 소규모 집단감염이 끊이지 않고 있어 추석 연휴 확산을 우려했던 상황이 현실화하면서 방역 당국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3일 현재 신규 확진자는 75명이며 국내 발생은 52명, 해외 유입 23명으로 누적확진자는 총 2만 420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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