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영흥도에 3만평 규모의 반려동물 테마파크 개장

건강·환경 / 신윤희 기자 / 2020-07-19 16:27:55

[매일안전신문] 인천 옹진군 영흥도에서 반려동물 테마파크가 문을 열었다.


19일 옹진군 등에 따르면 옹진군 영흥도 총 9만9000여㎡(3만평) 규모에 반려동물 운동장, 물 놀이터, 카페, 호프, 산책로, 동반 실내 수영장, 야외 수영장, 스파 등을 갖춘 반려동물 동반 테마파크 ‘펀츄리(Funtury)’가 전날 개장했다.


펀츄리는 ‘펀(Fun, 즐겁다)’과 ‘컨추리(Country, 고향)’를 합친 말로, 자연에서 세월이 빚은 고풍스러움을 만끽하며 고향집 같은 편안함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곳은 10년 전까지 ‘오페라하우스’라는 이름의 대규모 펜션·유스호스텔로 이용되다가 지난 5월 리뉴얼 계획이 확정되면서 리모델링 및 확장 공사를 거쳐 반려동물 테마파크 펀츄리로 재탄생했다.


펀츄리는 평소 반려동물에 애정이 깊은 직원들이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지낼 수 있는 리조트를 만들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면서 리모델링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펀츄리는 코로나19 사태를 감안해 안전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입실 전 인포메이션 사무실에서 열화상 카메라로 모든 고객의 체온을 측정하고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는 객실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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