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코로나 19 치료제 '렘데시비르'가 오늘부터 공급된다.
질병관리본부는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와 협의를 통해 의약품 무상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렘데시비르'는 미 길리어드 사이언스사가 에볼라 치료 목적으로 개발한 약품이다. 그러나 미국 국립보건연구원은 임상시험에서 코로나 19 중증환자의 치료기간과 사망률을 단축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렘데시비르는 투약을 받을 수 있는 환자는 폐렴이 있으면서 산소치료가 필요한 중증환자로 제한된다.
정부 관계자는 "7월까지는 무상공급 물량을 확보하고 8월 이후부터는 가격협상을 통한 구매를 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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