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서울과 경기에 신규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 경기 안양 주영광교회, 수원 중앙침례교회 등 집단감염 영향으로 분석되고 있다.
왕성교회 확진자는 총 27명이며 주영광교회는 7명이 늘어 누적 18명이다. 비수도권에서도 확진자가 심상치 않다. 서울 왕성교회 집단 감영은 MT나 성가 모임서 전파 추정하고 있다. 호텔직원 교사 등 확진 추가 확산 우려되고 있다.
광주 전남에서 전날 5명이 추가로 27일 28일 이틀 동안 광주와 목포에서 60대 자매를 포함해 총 1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정은경 질변관리본부장은 "현장 예배를 줄이고 식사나 성가 활동은 자제해야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소규모 모임 전ㆍ중ㆍ후 모임 방역 주요 사항을 권고하고 있다. 모임 전에는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시 참여를 하지 않고 방역수칙을 안내하고 환기나 거리두기가 가능한 장소를 선정한다.
모임 중에는 모임 시간을 최소화하고 거리두기 거리를 2m 이상으로 한다. 신체 접촉을 자제하고 침방을 발생행위를 자제하고 마스크를 착용한다.
모임 후에는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시 외출을 자제하고 3~4일 휴식을 취하라고 한다.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분류하여 현재는 1단계다. 방역수칙의 단계별 조치로 1단계는 대부분 모임 다중시설 운영을 허용하고 있지만 학교는 등교와 원격수업을 병행하며 공공기관은 전 인원의 3분의1 이상을 유연근무나 재택근무를 해야 하고 민간기업은 권장하다.
2단계는 실내 50인 이상과 실외 100인 이상은 금지하고 스포츠 행사는 무관중 경기로 진행되면 공공 다중시설은 운영 중단되며 고위험 민간 다중시설은 운영이 중단된다. 학교는 등교와 원격수업을 병행하지만 등교인원을 축소한다. 공공기관은 전 인원의 2분의 1 이상이 유연근무나 재택근무를 해야 한다.
3단계가 발령되면 10인 이상의 모임행사는 금지되며 스포츠 행사와 공공 다중시설은 운영 중단된다. 학교는 원격수업이나 휴교를 해야 하며 공공기관은 필수 인원을 제외하고 전원 재택근무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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