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서울 강남구가 임신부에 마스크 10장씩을 추가 지급하고 있다.
강남구청은 지난달에 이어 13일부터 코로나19 고위험군인 임신부를 대상으로 마스크를 1인당 10매씩 추가로 지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대상은 주민등록상 강남구 거주자로, 보건소에 등록된 임신부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강남구보건소 1층 모자보건실을 방문하면 된다.
미등록 임신부는 임신확인서나 모자보건수첩 등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20장을 받는다.
강남구는 마스크 1만4000매를 확보해 소진될 때까지 배부할 계획이다.
대리 수령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과(3423-7222, 7225)로 문의하면 된다.
강남구는 지난달에도 임신부 1000여명에게 마스크 10장씩 무료 제공했다.
양오승 보건소장은 “나(Me)와 너(Me), 우리(We)가 함께하는 강남을 위해 정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잘 실천해 지역확산 예방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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